쓱세권
2019- 이게, 쓱세권에서 사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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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SG.COM은 '쓱세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제까지의 캠페인과는 사뭇 다른 접근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역시 SSG.COM은 다르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쓱세권'은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학교, 학원 밀집) 등 '~세권'이라는 말에 담긴 혜택이 어느새 우리 생활에 익숙한 데서 착안한 키워드로, “다양한 신선식품과 원하는 물건이 세시간 단위로 오가는 곳, 모든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SSG.COM이 있고, 이것이 바로 쓱세권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화제성을 앞세웠던 기존 캠페인과 달리, 이번에는 SSG.COM만의 강력한 실체를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SSG.COM의 공식모델인 공유와 공효진 외에도 일반인 모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친근한 느낌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총 5편의 광고에 담긴 각각의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SSG.COM만의 서비스가 곧 쓱세권에서 사는 이유임을 쉽고 명확하게 어필했습니다.
대한민국 유통 NO.1의 자부심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력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SSG.COM은 광고 카피처럼 모든 사람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하는 동시에, 더욱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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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세권에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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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M도착, 신선한 식탁 -
원하는 시간에 쓱-배송 -
불필요한 포장 없이 신선하게 -
냉장고에서 냉장고로